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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에 모피·상아 선물한 사우디…알고 보니 모조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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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-02-18 20:24 조회 334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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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뉴욕=연합뉴스) 고일환 특파원 =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호랑이 모피 의류와 상아 손잡이가 달린 단검이 모조품인 것으로 드러났다.

(중략)

문제가 된 선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사우디를 방문했을 때 받은 82개의 선물 목록 중에 포함된 물품들이다.

버락 오바마 정부와 불편한 관계였던 사우디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자국을 선택하자 호화로운 선물을 준비했다.

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백호 및 치타의 모피로 만든 의류 3벌과 손잡이 부분이 상아로 만들어진 단검이었다.

문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하기 직전까지 3년 8개월 가까운 기간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백호 모피 의류 등에 대해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.


http://naver.me/IIqnLFUG


짝퉁 준 사우디 그걸 또 신고안한 트럼프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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